부산출발 일본여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드론레이싱 조회 3회 작성일 2021-10-14 06:53:43 댓글 0

본문

[다큐3일★풀버전] 느리지만 가득 찬 여정! 부산 - 여객선 속 사람들이 꿈꾸는 희망 “부산 오사카 여객선 689km의 여정” (KBS 070809 방송)

다큐멘터리 3일 (일요일 밤 11시 5분 KBS 2TV)
“부산 오사카 여객선 689km의 여정”

부산 국제여객터미널.
매일 오후 4시,
이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배낭여행을 떠나는 젊은이들,
효도관광을 떠나는 어르신들.

오사카 한인 재래시장에 가는 보따리상,
제주산 양식 광어를 싣고 가는 활어차 기사,
필리핀 출신의 승무원.

바다 위 선박 안에서만 꼬박 18시간의 긴 항해,
그들은 저마다 어떤 꿈을 안고
배에 몸을 싣는 것일까?

72시간동안 배에서 만난 사람들의
그 소박한 꿈과 희망 속으로 들어가 보자.

■ 할아버지의 소중한 ‘흙’ 한 줌
부산-오사카 여객선엔 재일교포와 일본에 연고가 있는 승객들이 적지 않다. 이들 중 짐 속에 ‘흙’ 한 줌을 품고 가는 사람이 있다. 66세의 한순 씨. 그의 아버지는 한국인, 어머니는 일본인이다. 오사카에서 결혼해 가정을 꾸린 한 씨의 부모는 한 씨가 어릴 때 배를 타고 한국으로 건너왔다. 오사카 출신인 어머니는 줄곧 고향을 그리워하며 지내다 결국 한국 땅에 묻히셨다. 처음 한국에 왔을 때처럼 한 씨는 배를 타고, 어머니 무덤의 흙 한 줌을 가지고, 60년 만에 어머니의 고향인 오사카를 찾는다.

■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삶의 파도를 타는 사람들

▶ 사서 고생하러 배에 올랐다!
부산-오사카 여객선엔 사람만 타는 게 아니다. 오토바이와 자전거와 함께 탄 이들도 있다. 일본에서 열리는 오토바이 대회를 취재하러 가는 잡지기자 엄기수 씨와 20일간 자전거 여행을 준비 하는 대학생 안성재(24)씨. 그들의 짐을 들여다보니 텐트와 코펠, 침낭 등 어디서나 숙식을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갖춰져 있다. 사서 고생하러 배에 오른 이들의 꿈 이야기를 들어본다.

▶ 일본의 ‘초콜릿’ 벤처사업 탐방 3인방
여행을 목적으로 하는 사람만이 여객선을 타는 것은 아니다. 한국인 남자 두 명과 일본인 여자 한 명으로 구성된 20대 벤처사업 탐방 3인방. 그들은 일본에서 유행하는 물건을 시장조사하기 위해 오사카를 찾았다. 이 여행길에서 찾은 사업 아이템은 초콜릿. 정식으로 취직하기 전에 여기서 얻은 아이디어로 장사를 해보고 싶은 게 그들의 포부다.

■ 땀 한 방울로 내일을 꿈꾸는 사람들

▶ 보따리에 담긴 ‘희망’
“늙어서 경로당 안 다니려면 이렇게 댕겨야지. 넘의 영감하고 춤추고 노래 부르는 것보다야 이게 훨씬 낫지!”

승객들이 갑판에서 바다를 구경할 때, 밖으로 나올 생각도 않고 객실에서 도시락을 먹는 사람들이 있다. 40~50대 가장들과 고희를 넘긴 할머니들. 그들은 보따리 상인들이다. 참외와 깻잎 등 일본에서 나지 않는 식품들을 오사카의 한인 재래시장 ‘쓰루하시’에 가서 판다. 엔화 가치하락으로 보따리상인의 수가 1/3로 감소하고, 수입도 줄었지만, 한 달에 많게는 10번 이상 그들이 배를 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들의 속 깊은 얘기를 들어본다.

▶ 일본 가는 ‘넙치’ 지킴이
자정이 넘은 시각, 일반승객들이 탈 수 없는 특이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화물칸으로 내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일본으로 수출되는 제주산 양식 넙치가 가득 담긴 수조의 온도와 산소농도를 체크하는 활어차 기사들. 온도가 높아지면 넙치가 죽어 상품가치가 떨어지기 때문에, 밤사이에도 여러 번 화물칸에 내려가 온도를 확인한다.

일본 국제여객터미널에 도착하면 활어차 기사들은 일일이 넙치를 뜰채로 떠서 일본 활어차 수조에 옮겨준다. 수작업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3시까지 계속된다.

■ 한국인보다 더 한국인다운 일본인
선내 이벤트, 노래자랑 참가자 중 유창한 한국말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일본인, 이케다 도모히(41)씨. 무역회사에 근무하는 이케다 씨의 아내는 한국인으로 경북 상주가 고향이다. 이번 가족여행은 처가댁을 방문하기 위한 것. 노래자랑에서 변진섭의 ‘너무 늦었잖아요’를 부른 이케다 씨는 한국인보다 더 유창한 말솜씨만큼이나 노래실력도 으뜸이다. 누가 그를 일본인으로 볼까?

관객석은 수학여행을 온 중, 고등학생들로 가득하다. 요즘은 ‘경주’와 ‘공주’가 아닌 일본 ‘오사카’로 수학여행을 간다고. 시대가 변하는 만큼 수학여행의 풍토도 바뀌었음을 알 수 있다.

■ 파도에 실은 ‘코리안 드림’, 필리핀 승무원의 꿈
승객이 모두 빠져나간 텅 빈 배 안, 객실을 청소하고 있는 이방인이 있다. ‘코리안 드림을 꿈꾸며 한국을 찾은 필리핀인 하리스 이바슨즐(24)씨. 그의 꿈은 돈을 많이 벌어 어머니에게 집을 사드리고, 어머니를 모시고 이 배를 타고 여행을 하는 것이다. 하리스 씨는 침대 머리맡에 놓인 어머니의 사진을 보며 그 꿈이 이뤄질 날을 기다린다.

부산-오사카 여객선을 타는 사람들은 저마다 꿈과 희망을 안고 배에 오른다. 젊은이들의 열정과 패기에서 움트는 작은 희망과 보따리상의 땀 한 방울에서 배어나오는 소박한 꿈을 볼 수 있는 바다 위 작은 공간. 오늘도 어김없이 희망의 전주곡인 ‘뱃고동’을 힘차게 울리며, 부산항을 출발할 부산-오사카 여객선. 그 특별했던 3일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다큐3일] 인기 풀영상 보기
엄마라는 이름으로 - 광주 영아 일시 보호소 72시간

혹한의 GOP 3일간의기록

부산 범어사 72시간

나를 이기는 길 이기자 부대 수색대 무박 4일

강원도의 힘 정선 5일장

한 잔의 위로 용산 포장마차촌 72시간

다시 심장이 뛴다 - 대학병원 흉부외과

신림동 고시촌 3일

미혼여성 임대아파트 3일





#부산 #오사카 #여객선
부릉부릉 : 36:14 김해 중앙여중 말보르 레드 ㄷㄷ
Hyeon동부르라이프 : 36:14 그당시 여고생들도 말보루레드를 즐겨 폈군요… 말레 한갑이…
마시마로 : 오사카 사는 일본인이에요
지금 한국에 못가고 있지만 넘 재밌게 봤어요!!!
釜山と大阪一度は船で行ってみたかったなー!
s : 26:07 내 또래 같은 분인데 벌써 14년전 영상이라니... 어느덧 40세의 한 가장이 되어있겠네요
Lee딤채 : 목소리가 매우 매우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 양희은 ~~~


동생 목소리

너무너무 좋아요 ~~~

⛴한국-일본 6박 7일 가족 크루즈 여행! 한편으로 몰아보기_크루즈준비 크루즈경비 한일크루즈 코스타크루즈 코스타네오로만티카 크루즈여행 동영상 브이로그 vlog

안녕하세요~! '나는 워킹홀리데이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웠다'의 저자 권마담입니다.

세상에 세상에! 제가 지난주 어디 다녀왔는지 구독자 분들이라면 아실텐데요^^
무려 6박 7일간! 그것도 온 가족을 데리고! 아이들까지~!

일본 요코하마 항에서 출발해 오사카를 갔다가 제주도까지~! 다시 일본 가고시마에 마지막으로 도쿄로 복귀하는 6박 7일간의 엄청났던 크루즈 여행기^^

여러편으로 나눠볼 필요 뭐가 있나요~! 한편으로 몰아봅시다~~!^^

크루즈 최저가 멤버쉽 가입 : http://madame.incruises.com

권마담 인스타그램 :
http://www.instagram.com/kwon_madame
http://www.instagram.com/madamecruise
메일 주소 : mattewj@naver.com
정소장TV책읽어주는작가 : 최고의 여행입니다ㅎㅎ 크루즈가 진짜 엄청 크네요 덜덜덜 영상만봐도 행복함이 베어나옵니다^^
퇴근후공부방TV : 한편으로 몰아서 보는 영상 너무 생생합니다~
함께 크루즈 여행 다녀온 것 같습니다!!^^
포코치 : 와 ♡ 크루즈여행 일상을 한번에♡ 영상으로 보니 그 감동이 다시 한번♡
김도원 : 가족과 함께 하는 크루즈여행 완전
멋집니다. 보는내내 같이 여행하는
기분입니다!! 모두 행복한 모습 최고입니다♡♡♡
예수 : 한번 타봤는데 정말 좋아요!
직원들이랑 친해지기도했고
시설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배 타고 일본_시모노세키(しものせきし) 여행 로그 (2019.12)

(오류 수정하고 영상 다시 올렸어요.)
2019년 12월 24일, 부산에서 일본 시모노세키로 떠나는 성희호(부관훼리)에서 선상공연을 했습니다.
배가 출발함과 동시에 공연을 하고, 자고 일어나 아침이면 일본 땅에 도착,
시모노세키를 걸어서 쭉 둘러보고 저녁에 다시 배를 타는, 그런 코스였습니다.
1년도 더 지난 일이지만 그때 찍어둔 영상들을 쭉 보다가 브이로그처럼 만들어 봤어요.

이를 테면 일하러 떠난 거였는데 1년 전 일본 땅의 낯선 공기도 기억나고
여행을 갈 수 없는 때라 뭔가 더 그리운 그 시간을 기록해봅니다.

영상 초보라 몇 주 걸렸어요?ㅠㅠ
컴퓨터부터 바꿔야겠습니다.
김동명 :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쌈무앤고기 : 그립네요 여행 가본적이 언제인지...
이셜록 : 으아 부럽네요…

... 

#부산출발 일본여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4,875건 1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xn--z92bvr53jpsiba164rzrb.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